도심으로부터 1시간 액세스 양호◎! 활엽수로 둘러싸인 계절감이 있는 리조트 코스
도심으로부터 1시간의 거리로, 산들을 진지하게 볼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구릉지에 펼쳐지는 코스.
인터벌로 홀간의 고저차를 해소하고 있으므로, 각 홀과도 업다운은 그다지 없다.
어느 쪽의 사이드가 OB존이 되어 있는 홀이 많기 때문에, 티샷에서의 목적 장소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아웃 인 17번 롱홀은 거리가 있어 즐길 수 있다. 7번은 똑바로 페어웨이도 넓지만, 2타로 크릭을 넘을 수 있을지가
열쇠 17번은 오른쪽 도크렉으로 티샷의 떨어지는 곳이 열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