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36년 9월 (1961년) 개장한 역사 깊은 골프장입니다. 구릉과 임간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각 홀은 모두 잡목림으로 완전 분리되어 있어 장내를 통과하는 1급수천이나 연못을 이용한 해저드,
미묘하게 넘실대는 페어웨이는 정교한 샷을 요구하고, 스코어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2번홀은 호쾌하게 내려치는 숏홀,
난이도 높게 하천을 넘겨야 되는 8번홀,
자오산맥을 향해 날리는 티샷을 만끽할 수 있는 15번홀,
가장 코스다운 그리고 가장 터프한 18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1975년 개장으로 센다이 공항에서 약 90분 거리에 위치한 역사가 있는 컨트리 클럽 입니다. 산에 조성된 만큼 자연을 살린 헤저드는 플레이어가 공략을 위한 연구를 거듭하게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도록 만든 코스는 '다시 한번 도전 하고 싶은 그린' 을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빠른 그린이 특징입니다.
2006년 개장으로 센다이 공항에서 9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 클럽입니다. 자생하는 야카마츠에 둘러싸여 페어웨이도 넓고 거리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상급자 분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챔피언 코스입니다.
일본의 설계가 다케무라 히데오가 디자인 했으며
고저차가 거의 없고 페어웨이도 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