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 cc
27홀 / 108파 / 10,595야드
방콕 수완나품 공항 인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완벽한 코스 컨디션으로 잘 알려진 27홀 규모의 챔피언십 골프장입니다.
‘레이크(Lake)’, ‘우드(Wood)’, ‘락(Rock)’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코스는 각각의 이름처럼 물, 숲, 바위를 테마로 설계되어 있어 매 홀마다 색다른 풍경과 전략적인 샷을 요구합니다.
넓고 완만한 페어웨이, 정교하게 배치된 벙커, 그리고 미세한 언듈레이션이 살아있는 그린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제공합니다.
코스 곳곳에는 야자수와 열대수목이 어우러져 남국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계절 내내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파푸룩 cc
18홀 / 72파 / 6,838야드
명장 Pete Dye가 설계한 수파프룩CC는 “Bangna Country Club”이라는 이름으로 개장을 하였으며, 1995년 태국 왕실에 의하여 현재의 명칭인 “Subhapruek(수파프룩)”으로 바뀌었습니다.
코스는 평지였던 논습지를 리모델링하여 팜트리로 둘러싸인 페어웨이와 물을 이용한 전략적 설계가 돋보이는 녹음 풍부한 파크랜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홀마다 물과 벙커, 숲이 복합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단순 장타보다는 정확한 위치 선정과 전략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Subhapruek Golf Club은 전략적 코스 구성과 자연미가 어우러진 라운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골퍼에게 추천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방파콩 리버사이드 cc
18홀 / 72파 / 7,140 야드
태국의 저명한 골프코스 설계가 Chird Boonyaratevej가 설계한 방파콩 리버사이드CC는 맑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파크랜드 스타일의 레이아웃으로 물과 바람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설계 포인트가 돋보입니다.
티박스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으로 이어지는 코스 전반적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고, 강변을 따라 배치된 홀들은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샷 전략이 달라지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Bangpakong Riverside Country Club은 자연 풍광과 전략적 설계가 어우러진 골프장으로, 방콕 인근에서 라운드를 계획하시는 골퍼라면 반드시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